벤에플렉과 제니퍼 가너 끝내 이혼, 둘의 관계는 어디로?
재결합을 조심스럽게 예상했던 벤에플렉과 제니퍼 가너가 공식적으로 이혼신청을 했습니다.
제니퍼 가너와 벤에플렉이 두 사람의 별거소식이 돈 지 2년만에 공식적으로 이혼을 신청했습니다. 제니퍼 가너와 벤 에플렉은 이혼에 합의했는데요, 그들은 세 자녀에 대한 공동양육권(joint legal custody), 물리적 양육권 (physical custody)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재산분할, 배우자의 역할 뿐 아니라 완전히 헤어지는 날짜는 이미 결정이 되었답니다.
벤에플렉은 누구?
맷데이먼과의 우정으로도 유명한 벤 에플렉은 얼마전 케이시 에플렉인 형이 오스카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굿윌 헌팅, 배트맨 대 슈퍼맨에 출연했으며, 아르고는 직접 감독을 맡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전 아내인 제니퍼 가너와는 2003년작인 데어데블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제니퍼 가너는 누구?
제니퍼 가너의 가장 인상적인 작품은 완벽한 그녀에게 없는 한가지로 영어제목은 13 going on 30입니다.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황니데요, 양육을 하면서는 큰 역할보다는 작은 역할도 상관없이 맡으며 연기활동을 유지해왔습니다. 매튜 매커너히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주노, 알리아스에도 출연했습니다. 173의 큰 키에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갖춘데다가 양육도 잘하는 정말 멋진 여자네요.
이제 이혼하는 제니퍼와 벤 커플은 변호사를 통하지 않고 in propria persona 직접 이혼신청을 합니다. 다시 말해 법적 소송을 위한 변호인이 없다는 뜻입니다. 벤 에플레과 가너는 그들이 별거 그들이 별거했었기 때문에, 각자의 수입을 자신이 관리할 것이고 그래서 그들이 결정하는 별거 날짜가 이혼 조정에 이혼을 끼칠수 있음을 알렸습니다. 공식적인 별거날짜는 2015년 6월 30일었습니다
이들의 소송은 정말이지 평화적이었습니다 "super amicable"
제니퍼가너와 벤에플렉은 사람들의 기대와 수많은 말에도 불구하고 이혼을 항상 계획하고 있었어요. 소송장의 첫 문장을 보면 별거가 아니라 이혼을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둘다 원하는 방식이고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것이라고 여기는 것을 그냥 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이혼을 자극하는 어떤 것(catalyst: 촉매제)도 없었어요, 그저 때가 되었을 뿐이에요, 변한것은 없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최우선일 뿐입니다.
벤과 가너는 2015년 6월 10년의 결혼생활을 끝냈습니다. 두사람은 공동 성명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많은 심사숙고 끝에 우리는 이혼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우정, 그리고 공동양육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특히 어려운 시기 아이들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우리 개인 가족사에 대한 유일한 성명이 될 것입니다. 이해 감사드립니다"
지난 수개월간, 제니퍼 가너(44세)와 벤 에플렉(44세) 다시 함께 동거, 휴가, 공동 양육(바이올렛 11세, 세라피나(8세, 사무엘 5세)을 시작하면서 두사람의 화해모드 시작되었다는 소문도 일어켰습니다.
친근한 두 전부부는 LA 에서 함께 투표한 후 지난 몇 개월간 "나는 투표합니다" 라는 스티커를 붙인채 함께 있는 근황을 포함하여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보였지요.
한 정보에 의하면 두사람은 아이들과 함께 몬태나에서 휴가를 함께 보냈으며 너무도 좋아 보였다고 합니다
벤에플렉은 뉴욕타임즈에서 지난 12월 중순에 제니퍼 가너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엄마라고 불렀으며 아이들의 생일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중여한 시간이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것은 정말 기쁨입니다. 인생의 의미는 좋은 사람들과 보낼 때 발견됩니다.
그들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공동양육을 할것이며, 아이들을 위한 어떤 형태로든 가장 좋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알콜 중독 재활 치료를 올초에 마친 후 벤 에플렉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벤 에플렉이 재활치료를 마친 후 아침 가너와 함께 아이들을 등교시키는 모습이 여느때처럼 보여졌습니다.
벤은 아이 한명 한명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정말 즐거워 보인다고 합니다. 아빠가 돌아와서 기쁜 아이들일텐데요
제니퍼 가너는 외도를 한 남편을 끝내 용서할 수 없었던 것일까요? 아니면 바람둥이로 소문난 벤 에플렉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는 눈을 가족으로 고정시키고 싶지 않았던걸까요? 이유가 무엇이든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Jennifer Garner and Ben Affleck have filed for divorce nearly two years after the couple originally announced their split, PEOPLE confirms.
Garner and Affleck filed the docs together and they are both seeking joint legal and physical custody of their three kids. The date of separation, as well as the division of property and any spousal support, is still to be determined.
The divorce filing was originally reported by TMZ.
The former couple filed mirror-image paperwork and they each filed “in propria persona” — which means without an on-the-record attorney. Both Affleck and Garner noted that they will keep any earnings they made since they separated, so the separation date they determine could affect the settlement. They announced their split on June 30, 2015.
A source tells PEOPLE the filing is “super amicable.”
A separate source adds, “They always planned to divorce despite what people said. If you look at their first statement it says divorce not separate. They just did it the way they wanted to and did what was best for their kids. There was no catalyst, it was just time. Nothing has changed, they are and still will be putting their kids first.”
Affleck and Garner broke off their 10-year marriage in June of 2015, telling PEOPLE in a joint statement, “After much thought and careful consideration, we have made the difficult decision to divorce. We go forward with love and friendship for one another and a commitment to co-parenting our children whose privacy we ask to be respected during this difficult time. This will be our only comment on this private, family matter. Thank you for understanding.”
Over the following months, Garner and Affleck, both 44, sometimes sparked reconciliation rumors as they continued to live together, vacation together and co-parent their kids — Violet, 11, Seraphina, 8, and Samuel, almost 5 — while also stepping out for solo outings.
The friendly exes have been spotted out frequently during the last few months, including a sighting on Election Day in L.A. where they were both seen wearing “I Voted” stickers after casting their ballots. The actors also spent the holidays together with their kids in Montana, with a source telling PEOPLE they “seemed to have a great time.”
Affleck called Garner the “world’s greatest mom” at a TimesTalk in New York in mid-December while saying that the births of their children were the most defining moments of his life. “It’s a joy to hang out with them,” he added. “I think the meaning of life is to make good people.”
“They are co-parenting the best they can,” a source who knows both of them told PEOPLE. “Whatever incarnation of a relationship this is works for them.”
After completing rehab for alcohol addiction earlier this month, Affleck has been enjoying spending time with the kids. In fact, the morning after he announced he had completed rehab, things were business as usual as he was spotted taking his kids to school with Garner. A source told PEOPLE that the actor is relishing time with his children.
“Ben is spending special time with all the kids separately,” the source said. “He seems very happy. The mood in general seems very upbeat. The kids are thrilled that he i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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