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의 CEO 는 초과예약을 받은 비행기에서 강제로 끌려나온 승객을 "피해를 주고, 적대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항공기의 승무원들에게 절차에 따랐다고 말했습니다 The chief executive of United Airlines has described the passenger who was forcibly removed from an overbooked plane as “disruptive and belligerent”, and told the airline’s employees that they “followed established procedures”.
유나이티드 에어라인공항 경찰이 지난 일요일 시카고에 있는 O'Hare 국제공항의 한 항공기에서 남자승객을 난폭하게 끌어낸 이후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The airline has been vilified after aviation police officials violently removed a man from a plane at O’Hare international airport in Chicago on Sunday, in an incident captured on video by several passengers.
Audra Bridges 가 페이스북에 올린 한 비디오 클립에서 보안자들이 한 승객을 공격적으로 붙잡은 후 항공기의 복도쪽으로 끌어내리는 장면이 보입니다. 이 비행기는 켄터키주의 루이지에나 행이었습니다. 다른 승객들이 "세상에!" "이 남자에게 무슨 짓을 한거에요!"라고 소리지릅니다
In one clip, posted by Audra Bridges to Facebook, guards could be seen aggressively grabbing then dragging the passenger down the aisle of the plane, which was bound for Louisville, Kentucky, as other passengers shouted, “Oh my God”, and, “Look what you did to him”.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의 직원에게 쓴 한 편지에서 대표 오스카 무노즈는 발생한 사건을 보고 들은 후 매우 화가났지만 직원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In a letter to United Airlines staff, CEO Oscar Munoz said he was upset to see and hear about what happened but that he supported his employees.
이 상황은 불행하게도 우리가 정중하게 비행기에서 내려주기를 원했던 승객 중 한 명이 이를 거절하여 시카고의 공항 경찰이 이 상황을 돕도록 요청할 필수불가결한 상황의 복합체였습니다
“The situation was unfortunately compounded when one of the passengers we politely asked to deplane refused and it became necessary to contact Chicago aviation security officers to help,” Munoz wrote in the letter obtained by CNBC and other news outlets.
"우리 직원들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는 데 정해진 절차를 따랐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데 대해 깊은 유감을 느끼는 동시에 여러분 모두의 뒤에서 단호히 지지하고, 우리가 제대로 비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권한 이상의 일들을 계속 해낸 것에 대해 칭찬하고 싶습니다"
“Our employees followed established procedures for dealing with situations like this. While I deeply regret this situation arose, I also emphatically stand behind all of you, and I want to commend you for continuing to go above and beyond to ensure we fly right.”
무노즈는 여기에 승무원들이 해당 승객이 떠날 것을 요구했을 때, 승객이 목소리를 높이며 요청에 따를 것을 거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들이 요청할 때마다 승객은 거절했고 더 피해를 끼치며 적대적으로 변했다고 말했습니다
Munoz added that when crew members first approached the passenger to tell him to leave, he “raised his voice and refused to comply”, and each time they asked “he refused and became more and more disruptive and belligerent”.
<강제로 좌석에서 나와 끌려가는 모습>
이에 승무원들은 시카고 공항 경찰이 그를 비행기로 부터 내리도록 요청하는 것 외에는 어떠한 선택도 남아있지 않았으며 어느 순간 그 승객은 계속해서 거부했는데 우리 승무원과 공항경찰의 명령을 무릅쓰고 비행기로 계속 돌아오려 했습니다
He said crew members “were left with no choice but to call Chicago aviation security officers to assist in removing the customer from the flight”, and that at one point the passenger “continued to resist – running back on to the aircraft in defiance of both our crew and security officials”.
<다시 돌아옴 : "I have to go home" 이라고 외치며 돌아온 모습>
유나이티드 항공은 월요일 자발적으로 자신의 좌석을 포기하려는 사람이 없자, 이 회사 관계자들이 좌석 표, 상용고객 상태, 체크인 시간을 근거로 하여 무작위로 4명의 승객을 뽑아 비행기에 내리도록 했습니다
United Airlines said on Monday that after nobody agreed to voluntarily give up their seats, airline representatives chose four passengers to leave the plane at random based on ticket class, frequent flier status and check-in time.
시카고 경찰은 남자가 비행기에서 내릴 것을 요청받자 화가났고, 공항 경찰들이 그를 항공기에서 내리려 하자 스스로 떨어졌는데, 결과적으로 그의 머리가 팔걸이을 들이 받았고 얼굴에 상처를 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hicago police said the man became “irate” after he was asked to disembark and that he “fell” when aviation officers “attempted to carry the individual off the flight … His head subsequently struck an armrest causing injuries to his face”.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무노즈는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생긴 이번 사건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저는 이러한 재조정 상황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우리 팀은 위기감을 갖고 공권력과 공조하는 것과 발생 했던 모든 일에 대해 상세한 재고를 수행하는 것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In a statement to media, Munoz said: “This is an upsetting event to all of us here at United. I apologise for having to re-accommodate these customers. Our team is moving with a sense of urgency to work with the authorities and conduct our own detailed review of what happened.”
사건의 비디오 클립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성난 민심을 불러일으켰는데 시카고행 비행기에서 쫓겨난 승객들을 묘사하는데 "재조정" 이라는 완곡어구의 사용과 직원들에게 쓴 편지로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Footage of the incident provoked an angry response on social media that was exacerbated by Munoz’s letter to staff and his use of the euphemism “reaccommodate” to describe passengers booted off the Chicago flight. An online petition calling for his resignation has received more than 2,000 signatures.
시카고 항공국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공항 경찰 중 한명은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았으며 심리를 기다리는 동안 출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방 교통 관리는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이 초과예약 규정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Chicago aviation department said one of the officers involved in the removal did not follow protocol and had been placed on leave pending a review. Federal transportation officials said they were reviewing whether United Airlines had complied with overbook rules.
비행기에서 강제로 내려졌던 Dr. David Dao 중국인
함께 탑승했던 승객들은 남자가 결국에는 비행기에 돌아오는 것을 허락 받았으나 이유는 불분명 하나 얼굴은 피가 핏자국이 보였고 매우 혼란 스러워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브릿지에 따르면 사건의 주인공은 의사이며 항공기 직원들은 그가 병원 을 이동할 예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Passengers from the flight reported that the man was eventually allowed back on the plane, face bloodied and looking confused, although the reason is unclear. According to Bridges, the man is a doctor and told flight officials he was due for a hospital shift.
일요일의 사건은 이 항공사의 또다른 PR 논란 이 후 몇 주 후에 발생했습니다. 3월 말,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10세 소녀가 비행 승객의 드레스 코드를 어겼기 때문에 탑성을 허락하지 않아 성차별로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소녀는 레깅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Sunday’s incident came weeks after another public relations controversy for the airline. In late March, United was accused of sexism for refusing to allow a 10-year-old girl to board for violating its dress code for “pass riders”. The girl was wearing leggings.
원래도 말도, 탈도 많은 항공사였군요.. 하지만 이번 사건에서 과연 백인이었어도 그렇게 대했을까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아시아인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과하게 물리적 폭력까지 쓰며 대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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