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엄마 사망하다
Terminally Ill Mom Whose Best Friend Promised to Adopt Her Four Kids Has Died
지난 12월 시한부에 걸린 친구의 4명의 아이들을 입양하기로 한 소식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시한부 친구가 루게릭병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으로 인한 사투끝에 36세의 나이로 마침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온라인 부고소식(online obituary)으로 알려졌습니다.
Sara Hankins, the mother of four who made headlines in December when her longtime best friend promised to adopt her kids, died Monday after a debilitating battle with ALS, according to her online obituary. She was 36.
장례식장(funeral parlor)에서 전한 부고소식에 따르면 , 한킨슨은 일리노이의 자택에서 가족들에 둘러싸여 세상을 따났다고 합니다. 18세, 11세, 9세, 8세의 아이들과 그녀의 조부모, 엄마, 형제 자매와 배우자들 조카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According to the obituary posted by a funeral parlor, Hankins was surrounded by her family at her home in Milan, Illinois, at the time of her death. She’s survived by her four children - Alexis, 18, Cayden, 11, Micah, 9, and Amara, 8 - as well as her grandparents, mother, siblings, siblings’ spouses and nieces and nephews.
그녀에게 보내진 한킨에 대한 헌사(tributes)에서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는 아름답고 대단한 여성으로 묘사했지요
Tributes for Hankins poured in online, where she was described by those who knew her as “a beautiful amazing woman.”
그녀는 미용사(cosmetologist)로 일하는 것을 즐거워했고 사람들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동안 이야기를 하기를 좋아했습니다. 요리를 좋아하고 가족과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사랑했던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역할이었습니다.
“She enjoyed being a cosmetologist and sharing stories while making people beautiful,” her family wrote in her obituary. “She loved cooking and spending time with her family and friends. Above all else, being a mother was the most important thing to Sara.”
그녀의 인생을 기념하기 위해 오픈 하우스가 토요일에 열렸습니다. 가족들은 사라 한킨슨의 기념 펀드에 기념비가 만들어질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녀는 화장될 것입니다
An open house dedicated to celebrating her life took place on Saturday. The family has asked memorials be made to the Sara Hankins Memorial Fund. She will be cremated.
한킨의 베프인 미시 암스트롱은 한킨스가 치료법이 없는 질병인 신경병성질병 (neurodegenerative disease) 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갔을 때도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생각 뿐이었다고 합니다
Hankins’ best friend - Missy Armstrong - previously told PEOPLE that as Hankins entered the final stages of battle with the neurodegenerative disease (for which there is no cure), her thoughts were only with the future of her four children.
아이들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생각이 그녀를 루게릭 병보다도 더 괴롭혔지요. 그녀의 가족 중 누구도 4명의 아이들을 모두 돌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The thought of where they would go was killing her more than the ALS was,” Armstrong, told PEOPLE. “It consumed her everyday thoughts, because none of her family members were able to take in all four kids together.”
그것이 바로 암스트롱이 친구의 아이들을 입양하게 만든 동기였습니다.
That’s what motivated Armstrong to adopt her friend’s children.
42세인 암스트롱은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것이 옳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I decided to step in,” the 42-year-old explained. “I knew in my heart this was the right thing to do, that this was how it was meant to be.”
Missy Armstrong 과 Sara Hankins
두 친구는 1999년 일리노이의 이스트 모린 타운에 있는 라 제임스 미용학교에서 만났습니다. 그 이후로 즉시 베프가 되었습니다. 암스트롱에게 이미그녀의 두 자녀 22세, 14세의 자녀가 있음에도 베프의 legacy 인 자녀들을 carry on(continue) 기쁜 마음으로 입양하기로 합니다.
The two met at La’ James cosmetology school in the town of East Moline, Illinois, in 1999 and “were best friends instantly.” And while Armstrong had two children of her own - Kairee, 14, and Alexa, 22 - she was happy to carry on her best friend’s legacy
나는 아이들을 위해 영원히 있을 거에요. 암스트롱은 말했습니다 그들은 내 가족이에요
“I’ll be here for the kids forever, now,” Armstrong said. “They’re family.”
"나는 사라 (한킨스)의 아이들을 꼬옥 안았지요. 친구가 안아줄 수 없으니까요."
”I hug Sara’s babies extra tight because she can’t hold them,” she added.
작년 12월 당시에, 암스트롱은 그녀의 4아이들의 후견인 자격을 얻을 것을 고려하고 있었고 마침내 아이들을 입양했습니다
As of December, Armstrong was still looking to gain full guardianship of Alexis, Cayden, Micah and Amara and eventually to adopt them
그녀는 22,000 달러가 넘는 돈을 모아서 아이들을 위한 5개의 침실이 있는 집의 계약금을 지불(put a down payment)했습니다. 이 집은 고를 (pick out ; 세심히 알아보고 고르다) 때 한킨스도 도왔다네요.
She had also raised over $22,000 to put a down-payment on “a perfect five-bedroom” for the kids - which Hankins had helped her pick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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