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정신질환 썸네일형 리스트형 샤이아 라보프, 기행 언제까지 샤이아 라보프 영민해 보이던 청년 배우는 어디로 간 걸까요? 트랜스포머 1을 본 분들이라면 누구나 여자앞에서 어리숙해 지지만 위기의 순간에는 영민해지고, 잘 보이고 싶지만 번번히 실수를 하고 그런 실수를 자책하는 한없이 귀여운 청년을 기억하실 겁니다 인디애나 존스에도 출연했던 그는 해리슨 포드의 아들로 출연합니다. 허세 가득한 그의 모습은 어딘지 밉지 않은 귀여움을 항상 담고 있는데요, 많은 이들에게 귀여운, 허세남치지만 밉지않은, 그리고 도전적인 건강한 젊은이로 기억되었습니다. 1998년 '아인슈타인과 아침을'에서 조이역으로 출연했습니다 대부분의 할리우드 출신 아역배우들이 거치는 관문일까요? 인기 최고조일 때 삭발을 하거나, 갑작스런 라스베가스 결혼식을 올리는 등 기행을 일삼았던 브리트니 스피어스, 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