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탈당, 김성태, 장제원 홍준표 품으로, 대의를 위해서라면?
탄핵 청문회 주도했던 김성태, 장제원 바른정당 탈당 후 홍준표 지지 왜? 대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후보 4번 유승민 후보가 위기를 맞았습니다 김성태 의원은 5월 1일 오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에서 홍준표 의원과 회동을 갖은 후 지지를 선언했으며 여기에 동참한 의원은 권성동, 김재경, 여상규, 홍문표, 김성태, 이진복, 이군현, 바군자, 박성중, 황영철, 장제원, 김학용, 정운천 등 14명입니다 김성태의원은 좌파 패권세력이 집권을 잡게 할 수 없다며, 보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홍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성태 의원은 3자 단일화를 꾸준히 주장해왔습니다. 이길 수 없다면 무모한 싸움은 피해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입니다. 이는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높은 가운데, 유승민 후보를 버리고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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