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4.23 프랑스 대선, 제2의 브렉시트, 프렉시트 가져올까? 극우냐 극좌냐 기로에 놓인 프랑스 4월 23일 프랑스 대통령 선거, 극우 성향의 마리르펜, 중도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극좌 성향의 장 뤽 멜랑숑 후보까지 지지율이 급증하면서 예측 불허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후보 1. 먼저 극우 프랑스의 트럼프인 마리 르펜 (국민전선 대표)49세의 젊은 정치인 마리르펜은 민조주의 정당인 국민전선의 대표이며, 불법 이민자들을 쫓고 일자리를 보장해야한다는 트럼플의 정책과 닮아있습니다. "이민자들을 위해 세금 써서는 안된다" "유럽 연합에 애꿎은 돈을 내기보다 그 돈으로 프랑스의 청년, 농민들을 먹여살리겠다"라고 주장합니다후보 2. 에마뉘엘 마크롱( 전경제장관, 40세/ 정당 : En Marche!)중도적/ 친EU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유럽이 필요하다, 유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