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 심석희, 코치 나쁜손, 파벌
심석희, 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 심석희, 코치 나쁜손, 파벌 심석희와 최민정은 우리나라 쇼트트랙 투톱입니다 두 선수가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역시 세계 최강이었지요 심석희 선수가 이번 쇼트트랙 월드컵 경기의 1500미터와 여자 계주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중국 사아이에서 열리고 있는 2017-2018 시즌 국제빙상연맹 (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500미터 경슬에서 2분 31초 290으로 금메달 최민정 선수는 2분 31초 602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계주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보여줍니다 초반에 신경전을 펼치다가 중반부터 선두로 올라갑니다 계주에서 가장 중요한 밀어주는 교대과정도 좋습니다. 투톱인 심석희와 최민정 선수가 있으니 이번 평창 올림픽 계주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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