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당대표 후보 6명중 2명(정운천, 박인숙) 사퇴, 박유근, 정문헌, 하태경은 누구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토론론회가 열립니다 정문헌, 유승민, 박유근, 하태경이 4명의 후보인데요 당대표 후보 중 박인숙, 정운천 의원이 오늘 기자회전을 열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당대회 예정 업무는? - 당대표 1명 - 최고위원 3명 선출 남은 후보들인 정문헌, 유승민, 하태경, 박유근 후보는 일부 언론이 사퇴설이 돌았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제 바른정당은 일단 전당대회를 강행할 예정인데요 현재 4명의 후보는 전당대회를 끝까지 할 것이며 11월 6일 토론과 13일 전당대회까지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당대회를 앞두고 9명의 후보가 빠진데다가 후보도 6명에서 4명으로 줄어 힘이 빠졌다는 평가입니다 각각의 후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정문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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