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북한 외교관 핵전쟁 가능성 경고
"주말 잘 보냈나요? 원자핵융합 전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북한은 최근 십수년간 미국에 전쟁 도발을 알려왔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심" 정책이 끝났음을 알렸는데요, 이는 경고와 호전적인 수사에 있어서 더 강력해졌음을 말합니다. 북한의 UN대사 인 김인룡은 월요일 급하게 소집된 UN 기자 회견에서 미국을 향한 일련의 위협, 전쟁 시나리오와 수사를 풀어놓았습니다.
기자회견은 미국의 부통령인 마이크 펜스가 DMZ 를 방문 한 몇 시간 후 이뤄졌습니다. 펜스는 북한에 미국의 의지와 군사력을 시험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자 뉴욕에서 북한이 말로 공격을 이어갔는데요, 북한의 UN 대사인 김인룡은 한반도에서 해군 증강과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미사일 공격을 비난했습니다.
김인용(김인룡) 북한 UN 대사는 언제든지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발발할 수 있고 세계 평화와 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만들어 졌다고 언급했습니다. UN의 기자들이 전에 유사한 협박 멘트를 들어왔지만, 월요일의 강력한 어구는 한층 위험한 수준이었습니다.
김인용(김인룡) 대사는 성명을 읽으며 기자들에게 미국이 세계 평화와 안보를 흔들고 있으며 깡패와 같은 논리에서 한 자주 국가의 침입을 중대하고, 정당하며, 균형잡힌 사고이며 세계질서를 수호하는 데 이바지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사는 북한은 미국이 취하는 어떤 형태의 전쟁이든 저항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는데요, 미사일이든, 핵공격이든 동일한 방법으로 반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USS 칼 빈슨 모함에 의한 해군 공격 그룹이 한반도에 보내졌습니다. 북한의 UN 대표인 김인룡 대사는 이 같은 책략은 미국의 무분별한 박한 침략을 위한 움직임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UN의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우리는 한반도에서 발생하고 있는 고조되고 있는 긴장감에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명하며, 그들의 외교적 노력을 강화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UN 대사인 김인룡은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이 행동을 지금 보다 낫게 행동해야 한다는 언급에 대해 답해달라는 말에는 요청에 답변을 거절했습니다. 대신 미국의 정책과 펜스의 DMZ 방문에 대해 강도높은 비판으로 대해 질문을 합니다.
그는 북박이 지난 주말 실패한 미사일 발사를 보여주었는데, UN 대변인은 우리가 주말에 보았던 최신의 발사는 문제가 으며 우리는 북한에 상황의 고조를 점감 시키고 비해고하를 위한 대화를 재개하는 데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한다 "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현재 UN 안보 위원회가 이번 달 말 이 상황에 대해 미국의 국무장관인 렉스 틸러슨이 주재하는 회의를 여는 데 대해 화가 난 상태입니다
평양은 안보 위원회에서 미국의 남용에 대한 북한 자체의 청문회를 요청하는 편지를 여러번 보냈다고 말했씁니다. 그러나 그러한 요청은 위원회로 부터 무시 당했으며 위원회는 북한의 미사일과 핵실험에 의해 위배된 수차례의 결의를 보아온 바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경고와 더불어, 북한 외교관은 북한은 미국에 난폭한 미국의 행동으로 수반된 재앙적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우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up the ante :판을 키우다 / 판돈을 높이다 /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추가적인 행동 등을 취할 때, 전체적인 판을 키우거나 목표치를 높일 때 사용
Only at a North Korean press conference at the United Nations, can you hear a diplomat say he hoped journalists had a good holiday weekend and then warn of possible thermonuclear war.
North Korea has consistently issued threats of war toward the United States in recent decades, but the Trump administration's announced end of a "strategic patience" policy with Pyongyang has upped the ante in terms of warnings and bellicose rhetoric. North Korea's UN deputy representative, Kim In Ryong, on Monday unleashed at a hastily called UN press conference a torrent of threats, war scenarios and rhetoric aimed at the United States.
The press event was held hours after US Vice President Mike Pence visited the demilitarized zone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Pence warned North Korea not to test the resolve of the United States "or the strength of our military forces."
In New York, North Korea returned verbal fire. North Korea's UN ambassador condemned the US naval buildup in the waters off the Korean Peninsula, plus the US missile attacks on Syria.
Kim said, "It has created a dangerous situation in which thermonuclear war may break out at any moment on the peninsula and poses a serious threat to world peace and security."
While reporters at the United Nations have heard similar rhetoric from North Koreans before, Monday's forceful wording was on a higher level.
The deputy ambassador, reading from a statement, told reporters, "The US is disturbing the global peace and stability and insisting on the gangster-like logic that its invasion of a sovereign state is 'decisive, and just, and proportionate' and contributes to 'defending' the international order in its bid to apply it to the Korean Peninsula as well."
Kim said his country is ready to react to any "mode of war" from the United States. Any missile or nuclear strike by the United States would be responded to "in kind," said the North Korea representative.
The USS Carl Vinson carrier-led Navy strike group was sent to the Korean Peninsula. North Korea's UN representative said the maneuvers show the "US reckless moves for invading the DPRK (North Korea) have reached a serious phase."
The United Nations is clearly worried. Spokesman Stephane Dujarric told journalists, "We're obviously deeply concerned about the rising tensions that we've seen in the Korean Peninsula. We call on all to redouble their diplomatic efforts. "
The North Korean deputy ambassador was asked to respond to President Donald Trump's comment that North Korea should "behave better." He declined, instead wrapping up numerous questions about US policy and Pence's visit to the DMZ into a long series of criticisms of the United States.
He denounced the United States for introducing into the Korean Peninsula -- what he called "the world's biggest hotspot" -- its "huge nuclear strategic assets, seriously threatening peace and security of the Peninsula and pushing the situation there to a brink of war."
North Korea staged a failed missile launch over the weekend. Dujarric said, "I think the latest launch that we saw over the weekend from the DPRK was troubling. We call on the DPRK to take all the steps necessary to deescalate the situation and return to a dialogue on denuclearization."
North Korea is upset that the UN Security Council will hold a meeting on the situation later this month, with US Secretary of State Rex Tillerson presiding.
Pyongyang again said it has sent letters demanding its own hearing at the Security Council for alleged US abuses, but they have been ignored by a council which has seen numerous council resolutions violated by North Korean missile and nuclear tests.
To add to the list of warnings, the North Korean diplomat said his country would hold the United States accountable "for the catastrophic consequences to be entailed by its outrageous a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