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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벨라, 트럼프 6살 외손녀 중국어실력,중국어 학원 학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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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벨라, 트럼프 6살 외손녀 중국어으로 깜작 외교관, 이반카 교육열? 

이미 3살 때 아라벨라 쿠슈너는 중국어를 할 줄 알았네요

사람들을 감짝 놀래킬 정도의 실력을 갖춘 것은 잠깐의 노력으로 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어린 나이부터 공부하니 거의 bilingual 을 목표로 하는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라벨라의 선생님은 Jing 으로 
Jing 은 2008년 유아교육을 이수하기 위해 미국에 옵니다
뉴욕주립대학의 교사자격시험을 통과하고 학사 학위를 받은 후 맨하튼에 있는 사립 언어학원에서 일합니다
그녀는 2014년에서 2015년까지 이반카 트럼프의 두 아이를 가르쳤답니다
학원이름은 Carousel of Language School 이라고 하는데요
한 반에 5명이 넘지 않으며 12회의 주 1회 프로그램으로 약 800달러를 내므로 한달에 한화로 약 30만원 정도 되네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좋은 집안의 아이들이며
이반카의세 아이 아라벨라, 조셉, 테어도어도 다녔습니다
조셉은 심지어 1살이 되기도 전에 시작했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막내가 중국어가 적힌 블럭으로 노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만다린을 사용하는 보모도 두었습니다
그녀는 시시 XiXi라는 보모인데요
2012년 한 인터뷰에서 이반카 트럼프가 그녀의 딸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놀라운 보모를 두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반카는 중국어 자녀교육까지 정말 일찍부터 시키는 핼리콥터 맘일까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번 아라벨라의 중국어 외교로 시진핑과 트럼프의 외교 현장이 부드러워 진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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