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서 ISIS 에 의한 테러 라는 단서가 적힌 메모 발견
화요일 뉴욕에서 발생하여 시민 8명이 사망한 공격에 대해 용의자가 ISIS 의 이름으로 진행했다는 노트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메모는 트럭에서 발견되었는데요 시민들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었던 트럭입니다
8명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10여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픽업트럭을 빌린 한 남자가 세계무역센터 건물 근처의 복잡한 자전거도로로 차를 몰고 진입하면서 발생한 것입니다
뉴욕 시장인 빌드 블라지오는 이러한 행위는 명백히 테러 행위이며 무고한 시민들을 목표로 하고 자신들에 무엇에 치였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삶을 앗아간 매우 비열한 행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용의자는 29세 남자로 Sayfullo Habibullaevic Saipov 로 알려졌습니다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인으로 미국에 2010년 왔다고 전했습니다
용의자는 경찰의 총에 맞아 수술을 마친 상태입니다.
경찰 당국은 수술 전 그와 이야기할 수 있었는데 용의자가 무슨 말을 했는지의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용의자 사이포브는 최근 뉴저지에 거주했으며 뉴욕에서 멀지 않은 Paterson 에서 아르바이트로 일을 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화요일 뉴저지에서 트럭을 빌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이번 트럭 테러에 대해 제정신이 아닌 미친 사람에 의한 또하나의 사고 같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후 또다른 트윗을 통해
뉴욕 테러 공격의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습니다
이번 테러 공격에 희생된 이들은 미국인 만은 아닙니다
아르헨티나, 벨기에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고는 명백히 테러로 규정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Allahu Akbar" 이라고 외쳤다고 하는데요
이슬람 종교적 어구로 God is greater 신은 더 위대하다 라는 뜻입니다
알라신이 더 위대해다는 의미로 말한 것이겠지요?
FBI의 연합 테러 테스트 포스팀이 조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최근 테러 공격에 사용되는 무기는 '차량'이었습니다
이는 런든, 프랑스에서 동일했습니다
용의자는 홈디포의 트럭을 빌려서 뉴욕시의 복잡한 자전거 로 돌진했습니다
6명읜 즉사했으며 2명은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최소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심각하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진 더피라는 한 목격자는 누군가가 소리를 지르자 처음에는 할로윈 장난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소녀가 소리지르는 곳으로 가보았더니 두명의 남자가 쓰러져 있었으며 그의 몸에 선명한 트럭 자국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 트위터 유저가 올린 사건 목격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