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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세탁기, 노회찬 의원의 일침 홍준표 세탁기는 또 무슨 말? 이번엔 또 무슨 망언? 망언 퍼레이드의 새길을 여는 듯 홍준표 세탁기에 대한 관심을 살펴보겠습니다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좌우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 나라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는데요, 어떤게 적폐인지, 전부 홍준표 세탁기에 넣고 돌리겠다고 말한 바 있었습니다. 세탁기는 그가 말하는 개혁입니다정치, 문화, 사회 분야에서 개혁을 이뤄내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는 것을 세탁기에 돌린다는 것으로 비유한 것인데요당시 홍준표 후보는 13일 개최된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나온 말입니다홍준표 : 대한민국을 세탁기에 돌리겠다유승민 : 대한민국을 세탁기에 넣고 돌려야 한다고 했는데, 많은 국민들이보기엔 홍 후보가 세탁기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홍준표 : 이미 세.. 더보기
4.23 프랑스 대선, 제2의 브렉시트, 프렉시트 가져올까? 극우냐 극좌냐 기로에 놓인 프랑스 4월 23일 프랑스 대통령 선거, 극우 성향의 마리르펜, 중도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극좌 성향의 장 뤽 멜랑숑 후보까지 지지율이 급증하면서 예측 불허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후보 1. 먼저 극우 프랑스의 트럼프인 마리 르펜 (국민전선 대표)49세의 젊은 정치인 마리르펜은 민조주의 정당인 국민전선의 대표이며, 불법 이민자들을 쫓고 일자리를 보장해야한다는 트럼플의 정책과 닮아있습니다. "이민자들을 위해 세금 써서는 안된다" "유럽 연합에 애꿎은 돈을 내기보다 그 돈으로 프랑스의 청년, 농민들을 먹여살리겠다"라고 주장합니다후보 2. 에마뉘엘 마크롱( 전경제장관, 40세/ 정당 : En Marche!)중도적/ 친EU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유럽이 필요하다, 유럽.. 더보기
홍준표 돼지발정제 포함 망언모음 1 1. 홍준표의 돼지발정제 홍준표의 돼지발정제 이야기는 삼국지에서 여자를 장난삼아 범하였다는 표현과 참 닮아보인다. 어린 시절에도 그 문장은 참 충격적이었는데, 여성에게 물리적인 힘을 가하여 인권을 유린하고 자신이 원하는 욕구를 해소하려는 범죄를 일화처럼 표현했던 그 문장을 읽고 당시 삼국지 시대의 "남성적 사고"의 미개함을 느꼈었다. 그런데 그 미개함이 고대 국가도 아닌, 문재인 후보보다 한 살 어린, 홍준표 후보의 글에서 나왔다같은 하숙집의 S 대 1학년 학생이 돼지발정제로 짝사랑하는 여자를 여관으로 데려가 성폭행 하려하였으나 미수에 그쳤고, 돼지 흥분제를 구하는데 가담한 일을 검사가 된 후 잘못을 깨달았다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여성이 성폭행 시도를 신고하였으면 그는 성폭행 미수로 기소되었을 것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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